D+184 점점 이뻐지는 울 지유

D+184 점점 이뻐지는 울 지유

 

오늘은 태어난지 184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지유랑 시간을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침을 조금 하는것 같아서 병원 갔다가 약 처방 받구

공기좋은 앞산에서 산림욕도 하고

코스트코 가서 먹을것두 사구

할머니 집에가서 놀다가

집에와서 푹~!!! 잘자준~!!

어제는 아주 또렿하게 "엄마"라고 이야기 해줬다~!!

얼마나 기뻤는지.. 팔에 소름이 쫘악~!!

한번더 듣고 싶어서 지유야 한번더 해보라구 계속 해봐두..

요녀석 해주질 않는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은지 할머니랑 거실에 얌전히 누워있다가 잠들려구 하는찰라~~!!

출근한다구 부비부비하며 깨워버렸다~!!

나는야 나쁜엄마..

요즘 지유가 이가 나는지 간질간질한가부다.. 잇몸을 요리조리 움직이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ㅋㅋ 이모할머니한테 딱 붙어서 잔다~!!

지유야 엄마한테도 이렇게 딱 붙어서 자주면 안되겠니??

이모!! 완전 부러워요~~!!!

 

변지유... 점점 이뻐지는 변지유~!! 엄마딸 변지유~!!

오늘도 할머니랑, 이모할머니랑 잘 놀고 있어

엄마랑 아빠랑 일찍갈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