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7 빡빡이 지유~~!!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좋아요~!!

D+177 빡빡이 지유~~!!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좋아요~!!

 

 

당분간 회사일이 바빠서 저녁에 놀아주지 못할것 같다~!!

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엄청난 시간을 보낸듯하다..

평상시 다른 엄마들이라면 당연히 했을 법한 일들이..

왜이렇게 어렵구 힘든지..

힘들어두 우리 지유 한번 씨익 웃는거 보면. 다시 힘이 난다.

 

이녀석 엄마 품이 좋은가보다..

아기띠를 하고 있으면 숨을 못쉴정도로 코를 엄마한테 푹~ 묻고 있는것 같다.

한번씩 걱정되서 머리를 뒤로 젖히면 싫다고 다시 가슴으로 파고들곤 하는데 그게 왜이렇게 이쁜지....

 

아침 새벽에 잠을 설쳐서인지.. 눈이 떠지지 않는데

엄마가 지유를 침대옆에 눕혀놓았는지 이녀석 목소리에 부시시 잠을 깨고 "안녕지유야" 하니까 쌩긋 웃어준다.

 

새벽에 신나게 울었다는건 잊어버렸나부다..

출근전 지유는 기분이 참 좋은지 빵긋빵긋 잘도 웃어준다.

 

특히 아빠가 "아웅~~!"하고 이야기하면 꼭 대답하는것 같이 "아웅~"하고 따라하고

요즘들어 참 이뻐지는 지유인듯 하다.

 

 

 

 

 

 

 

 

 

 

 

 

울지유 오늘 즐겁게 놀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