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3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하다~~!!!

아침 부터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정미야 지유 뒤집었다"

 

침대에서 벌떡일어나서 거실로 가보니 이녀석 머리를 꼿꼿하게 들고 엄마한테 헤~~!! 하고 웃는게 아닌가~!!

 

지유야~!!ㅠㅠ

 

엄마가 지유 뒤집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찰나~!! 또다시 뒤집기를 시도~!!!

 

바로 엄마 눈앞에서 뒤집어 주시다니~!!

 

이런감동이 없당.

 

 

 

 엄마딸~!!  아빠딸~!! 울 지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엄마 오늘 일 끝내고 가면 한번더 뒤집어주세용~!!!!

 

 

지유만세